약 2년간 주식투자를 하며,
수익률이 얼마인지 확인해봤다...
그 결과는 두구두구두...
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잃진 않았네...
수익이 45만원인데 왜 수익률은 9.7%인지는 의문 ?_?
직장생활과 주식투자를 동시에 하다보니 느낀점은,,,
트레이딩은 절대 하지말것!!
+ 테마주는 "안먹고 말아" 마인드.
장기투자로 끌고 가야
승률이 높아지는 건 명백한 사실인듯 하다.
위 그림은 KOSPI 지수.
자, 그럼 다음의 질문에 답해보아요 여러분~
Q. 당신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,
언제로 돌아가서 주식을 사시겠습니까?
내가 내린 답은 "돌이킬 수 있는 가장 먼 옛날로 돌아가서 주식을 산다."
여러분이 내린 답은 무엇인가요??
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은 어디로 흘러가나 유심히 살펴보면,
개인이 아닌 기업으로 흘러들어간다.
우리가 실생활에서 구매하는 상품을 자세히 살펴보면,
핸드폰 - 삼성, APPLE
TV - 삼성, LG
커피 - 스타벅스
검색 - 구글
스트리밍 - 유튜브
우리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것들은
대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이다.
고로, "1등 주식을 사라" 라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.
그리고 어젯밤, 네이버 실검에 하나은행 적금이 떳길래
뭔가해서 봤더니
적금이자율 5%짜리 이벤트 상품을 3일동안만
판매해서 그런거 였다..
나도 해볼까? 라는 생각에 밤12시쯤에
어플로 접속했는데
대기시간 15분 ㄷㄷ;
우리나라는 부동산 아니면 예적금이구나...라는 생각과 동시에
이자가 얼마지?? 계산기 때려보니 30만원씩해도 8만원대 이자ㅠㅜㅋ
그래서 안함... 뭔가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음
물론 적금은 목돈 모으려는 용도라고는 하지만,
고작 몇만원 받으려고 1년간 적금붓나 하는게 솔직한 내 심정이다.
1년 후에 5%짜리 적금 들껄ㅡㅡ 하는 후회는 하지 않길 바라며ㅋㅋㅋ
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.
ㅂㅂㅇ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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